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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학교 위험요소 사전 점검 철저"
작성일 : 2019-08-21 15:54
글쓴이 : KTV 조회 : 31  

교육부 "학교 위험요소 사전 점검 철저"

입력 2019.08.21. 09:20

 

<유용화 앵커>

 

 

최근 많은 학교들이 여름 방학을 마치고 새 학기를 시작했는데요.

유은혜 사회부총리가 학교현장을 찾아 학교의 안전관리 현황을 살폈습니다.

유 부총리는 학생들의 안전을 위협할 수 있는 요소들을 미리 점검하고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임하경 기자입니다.

임하경 기자>

(장소: 인천여자고등학교 / 인천 연수구)

최근 개학을 맞은 인천의 한 고등학교입니다.

유은혜 사회부총리가 직접 학교를 찾아 시설안전 등 안전 점검을 실시했습니다.

현장음> 유은혜 사회부총리

"어려움이 있진 않나, 학교 환경이나 진학하고 나서 안전하게 학교생활 할 수 있나, 확인할 겸 왔는데요."

교실과 실습실을 둘러보며, 시설 등에 허술한 부분은 없는지 살폈습니다.

1급 발암물질인 석면 제거작업이 잘 진행됐는지도 꼼꼼히 확인했습니다.

유 부총리는 이어, 학생과 학부모 등이 모인 가운데 간담회를 열어, 학생들의 안전을 관리하는데 어려움은 없는지 의견을 청취하고 학교 안전관리 개선 방법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특히, 석면이 남아있는 학교에서 학생들이 생활하는 것에 대한 안타까움을 표시하며, 석면 제거에 힘쓰겠다고 말했습니다.

녹취> 유은혜 사회부총리

"예산을 확보해서 내년 겨울방학 때 (석면제거를 진행할 예정이고) 교육부에서는 정부 정책으로 2027년까지는 모든 학교에 석면은 다 제거하는 것으로 목표를 세우고 단계적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신학기를 맞아 아이들이 안전하게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급식위생, 미세먼지 등 각종 위험요소에 대한 점검을 철저히 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영상취재: 백영석 이수오 / 영상편집: 양세형)

교육부는 이번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을 적극 검토해 안전 관리에 대한 개선사항을 보완해 나갈 방침입니다.

임하경 기자 hakyung83@korea.kr>

교육부는 학교가 가장 안전하고 행복한 곳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KTV 임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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