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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레터53호(서울.부산 교육위원장 면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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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8-08-30 13:46 | |||
글쓴이 : 사무차장입니다 조회 : 1,520 | |||
뉴스레터53호(서울.부산 교육위원장 면담).hwp (210.5K) [12] 2018-08-30 14:06:08 | |||
열악한 교육행정직 여건 개선 요구 !!! - 과중업무 행정실 인력 충원 ,복지포인트 향상등 강력히 요구 - 전국시도교육청일반직공무원노조(전일노) 손석진 위원장, 조채구 사무총장, 양원모 부산교육청지부장은 새롭게 구성된 서울.부산시의회를 각각 방문하고 열악한 교육행정직 및 행정실 여건 개선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건의사항을 강력히 전달했다.
`18.8.27(월) 서울 장인홍위원장, `18.8.29(수) 부산 김광모위원장을 각각 면담한 전일노 임원진은 교육위원장 선임을 축하하고 새롭게 시작되는 시의회에서 우리의 요구사항을 반영해 줄 것을 강력히 요청했다.
그 내용은 행정실 과중한 업무해소를 위한 인력충원, 인사제도 개선 TF 중립적 구성, 복지포인트 인상 ,병설유치원 업무경감 및 수당지급, 행정실 법제화 및 처우개선, 과중업무부서 증원 및 일.가정 양립(워라밸) 지원, 교육행정직 승진적체 해결, 적극 행정 및 단순 업무 실수에 대한 감사상 면책조치 보장, 비상근무후 대체휴무 실시등 주요 현안 및 애로사항에 대해 건의하고 앞으로 임기내에 이 문제를 적극적으로 해결해 줄 것을 주문했다. 앞으로도 우리 전일노는 교육청, 학교근무 지방공무원의 권익향상과 근무여건 개선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 교육행정직 여건 개선!!! 신바람나는 교육행정문화 창출!!!
전국시도교육청일반직공무원노동조합(전일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