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참여마당세상만사웃으며살자
개미와 베짱이가 있었다.
추운 겨울, 베짱이가 개미집 문을 두드렸습니다.
개미가 말했습니다.
"베짱이야. 여름에 놀더니, 먹을 것이 떨어진 모양이구나?"
베짱이가 말했습니다.
"응. 그래서 월세를 올려받으려고 해."
개미는 이제는 겨울에도 일해야 합니다.